경남도의회는 제401회 임시회 중 2023년 경남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용식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춘덕 의원을 각각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후 윤 의원은 이용식ㆍ이영수ㆍ최영호 경남도의원,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과 곽종포ㆍ정숙남ㆍ공유신ㆍ송은영ㆍ정성훈 양산시의원, 박성철 양산시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과 함께 남부시장 주변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며 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
이 의원은 6.1지방선거에서 경남 최연소 여성 시의원으로 당선해 제8대 양산시의회에 입성했다. 결혼을 앞두고 출마를 결심했고, 신혼여행 대신 선거운동을 선택한 당선인으로 주목받았다. 곧이어 임신 소식을 전했고 시의원 임기 중 임신과 출산을 하는 첫 번째 의원이 됐다.
김 의원은 법적으로 과도한 임대료 설정이 불가능하게 하는 유도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빌라 수백채를 보유한 ‘빌라왕’이 전세사기 핵심으로 지목되자, 이에 대한 더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의 하나로 ‘표준임대료’ 도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접수한 건의 내용은 ▶소토초 학교 이전 추진 ▶경남외고, 북정초, 범어고, 범어중, 평산초, 물금초, 신기초 등 학교 안전시설 보강 ▶범어고, 양산여고, 신주중 등 노후 화장실 개선 ▶양산여고, 북정초, 보광고 등 강당 증축과 개ㆍ보수 ▶양산고, 보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연초부터 양산 전 지역 민원현장과 재해다발지역, 각급 학교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일정을 조율하는 등 특별교부금 확보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 의원은 양산지역 현장 순회방문을 통해 시민 안전은 물론, 지역 신성장동력 발굴, 일자
우선, 웅상지역 최대 관심사인 웅상선이 기존에 논의되던 트램 형식이 아닌 경전철(AGT)로 변경ㆍ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웅상선은 ‘부산 노포~양산 웅상~울산 KTX울산역’을 잇는 51.5km 길이 광역전철 노선이다. 애초 웅상 5개, 부산 8개, 울산 12개 등 모두
정 의원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20기 간사를 역임하면서 지역 네트워크를 이용한 간담회, 강연회 등을 통한 통일담론 형성과 대행기관ㆍ각종 사회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다양한 정책 건의 등을 통한 협의회 위상 제고 등 평화통일에
2일 오전 민주당 양산시갑ㆍ을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전ㆍ현직 의원들 방문에 이어, 같은 날 정오에는 이재명 당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김두관 경남도당 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거 예방해 신년 인사를 나눴다.
우수 의원 표창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현저한 성과를 이뤘거나,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판조 의원은 행정감사 분야, 이묘배 의원은 의정활동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정 의원은 <양산시 헌혈권장 조례>를 개정하고, 헌혈의 집 양산센터 신설을 적극 지원해 지난 9월 헌혈의 집 양산센터가 중부동 젊음의 거리 인근에 문을 열게 됐다.
윤영석ㆍ김두관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공 의원은 “대부분 지자체 주요 사업은 국ㆍ도비를 확보해 이뤄지기 때문에 전국 지자체는 한 푼이라도 더 국ㆍ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양산시 역시 국ㆍ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올해 1천329건, 6천903억원을 확보했고, 이는 지난해 대비 333억원이
최 의원은 20일 열린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 심각성을 알리고, 양산시가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민 건강과 환경을 지켜 달라고 주문했다.
김지원 양산시의원(민주, 상북ㆍ하북ㆍ강서)이 20일 열린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산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앞서 지난 9월 열린 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도 ‘양산꼬리치레도롱뇽과 함께 공존하는 양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양산꼬리치레도롱뇽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양산꼬리치레도롱뇽 지킴이를 자청하고
송 의원은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시민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도모해 디지털 취약계층 정보 격차 해소는 물론,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양산시의 경우 관공서를 비롯한 산하기관 등을 제외하면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정도 목적에 그치고 있고
김 의원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즐기는 여가활동은 장기, 바둑, TV 시청 정도이고, 시와 노인회에서 지원하는 건강체조,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라며 “노인 복지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우수한 노인 여가 복지 자원인 경로당은 다양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우선, 제3차 본회의에서 1조6천580억4천570만5천원 규모 2023년도 당초예산안 가운데 27억497만9천원을 삭감했다. 분야별로는 일반회계 세출에서 사업 시기 시급성과 필요성, 적정성과 예산 편성 기준 등을 이유로 삭감 결정했고, 일반회계 세입 분야와 특별회계 세
특히, 안 의원은 국민의힘이 다음 총선에서 제1당이 되고, 정권을 재창출해 10년을 열심히 하면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당대표가 갖춰야 할 3대 요건으로 ▶변화의 상징 ▶중도층 확장 ▶공정한 공천을 꼽으며, 도덕성과